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다”
김세진 감독이 빠른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8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챔피언결정전까지..
- 날짜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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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김세진 감독이 빠른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8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챔피언결정전까지..
지난 2년간 국내 프로배구 V-리그를 평정한 ‘쿠바산 괴물’ 시몬(29·OK저축은행·2m6㎝)이 한국을 떠난다. 2014년 한국 땅을 밟은 시몬은 약체로 평가받던 신생구단 OK저축은행 유니폼을 ..
화려한 피날레다. OK저축은행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14 25-22)로 승리했..
OK저축은행이 벌써부터 ''시몬 앓이'' 중이다.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는 올 시즌을 마친 뒤 V-리그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부터 남자부도 트라이아웃을 실..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홈 마지막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