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로 밀렸던 OK저축은행이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OK저축은행은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 내 연습체육관에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봄배구 전도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4)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을 받는 대신 신호진을 내주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OK저축은행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단속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들블로커 박원빈(33)과 아웃사이드 히터 송희채(33)와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