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은 15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35·등록명 쇼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하는 3라운드 ''구단 MVP(푸마 MVP)로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29)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 이후 고통스러운 패배가 익숙했다.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신고했고, 다시 승리할 때까지 4연패를 당했다. 봄배구에 진출하기는커녕 자칫 최하위(7위)로 시즌을 마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