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과 전광인이 2025년 다시 손을 잡았다. 전광인은 12년 전인 2013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2013-2014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당시 한국전력 사령탑이었던 신영철 감독이 전체 1순위로 전광인을 품
OK저축은행 제4대 감독으로 부임한 신영철 감독은 이 선수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세터 이민규. 2013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이후 군 복무 기간을 제외, 단 한 번도 팀을 떠난
아시아쿼터로 V리그 OK저축은행에 입성한 매히 젤베 가지아니(24·이란)가 16일 입국했다. 젤베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OK저축은해에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