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인 곧 결정' OK저축은행, 8월을 기다리는 이유
V-리그 2연패를 달성한 OK저축은행이 8월만을 기다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일찌감치 새 외국인 선수 찾기에 나섰다. 지난 5월 OK저축은행은 올해부터 시행된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를 통해 롤란도..
- 날짜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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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2연패를 달성한 OK저축은행이 8월만을 기다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일찌감치 새 외국인 선수 찾기에 나섰다. 지난 5월 OK저축은행은 올해부터 시행된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를 통해 롤란도..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9일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이 연고지 안산에서 유소년 배구교실(5개교), 엘리트(4개교) 일일코칭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수생활을 통틀어 첫 수술이었다. 재활에 매진하며 2016~2017시즌을 준비 중인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와 레프트 송명근이 안부를 전했다.
""이번에도 우승 해야죠."" OK저축은행의 ''원조 캡틴''이 돌아왔다. 센터 김홍정(30)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지난 4월 29일 전역한 김홍정. 다가오는 2016-17시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