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보다 패기' OK 곽명우, 걱정 말아요 그대들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경험이 적은 세터 곽명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
- 날짜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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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경험이 적은 세터 곽명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다.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25-18, 20-..
""컨디션 좋아요. 자신 있습니다.""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둔 곽명우(OK저축은행)의 말이다. 곽명우가 속한 OK저축은행은 12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NH농협 2015-..
최고 외국인 선수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의 괴력이 압도적이었다. 반면 힘이 빠질대로 빠진 괴르기 그로저(삼성화재)는 고개를 숙였다. 시몬은 1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
''시몬스터'' 시몬이 맹활약을 펼치며 OK저축은행을 승리로 이끌었다. 1차전을 승리로 챙긴 OK저축은행은 챔피언결정전까지 단 한 걸음 남겨뒀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2일 오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