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티 24점' 러시앤캐시, 8연패 끝에 창단 첫 승리
러시앤캐시가 8연패 끝에 감격의 창단 첫 승리를 맛봤다.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2라운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경기..
- 날짜
- 2013-12-05
- 조회수
- 7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러시앤캐시가 8연패 끝에 감격의 창단 첫 승리를 맛봤다.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2라운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경기..
남자프로배구 제7구단 러시앤캐시가 창단 첫 승리에 목말라 있다. 러시앤캐시는 스타플레이어 출신 김세진 감독을 앞세워 남자프로배구 7번째 구단으로 의욕적으로 V리그에 뛰어들었다.
신인왕은 소중하다.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이다. 선수라면 누구나 타고 싶어한다. 올 시즌 V-리그 신인왕 경쟁이 초반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전광인(한국전력)과 송명근(러시앤캐시)이 ..
‘56-54.’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3세트 스코어는 배구 스코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프로배구 역대 한 세트 최다득점(110점)이고, 역대 한 세트 최장시간(59분) 기록도 새로 썼다.
""선수들이 포기 안 해주니, 고맙죠."" V리그 막내구단 러시앤캐시가 또다시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비록 아쉬운 1패를 안았지만, 김세진 감독은 마지막까지 포기 않는 모습을 보여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