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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새내기 송명근 맹폭 ‘빠르다 빨라’

21살 새내기 송명근의 스파이크.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송명근은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코트에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날짜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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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한국전력 꺾고 꼴찌 탈출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드디어 꼴찌에서 탈출했다. 러시앤캐시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8득점과 함께 트리플 크라운(후위공격 9점,..

날짜
2014-01-0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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