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새내기 송명근 맹폭 ‘빠르다 빨라’
21살 새내기 송명근의 스파이크.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송명근은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코트에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 날짜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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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1살 새내기 송명근의 스파이크.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송명근은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코트에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최하위에서 벗어난 러시앤캐시가 아직 이겨보지 못한 대한항공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갈 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명불허전이었다. 송명근은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는 바로티를 후방 지원하면서 55.56%의 공격 성공률(18점)로 팀 창단 원정 첫 승리와 탈꼴찌를 이끌었다. 비록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전광인은 ..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드디어 꼴찌에서 탈출했다. 러시앤캐시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8득점과 함께 트리플 크라운(후위공격 9점,..
남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창단 첫 탈꼴찌와 원정 첫 승에 성공했다. 개막 이후 61일만이다. 러시앤캐시는 2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