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갈길 바쁜 우리카드 완파하고 '승점 30점'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갈 길 바쁜 아산 우리카드 한새를 완파했다. 러시앤캐시는 2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0(..
- 날짜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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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갈 길 바쁜 아산 우리카드 한새를 완파했다. 러시앤캐시는 2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0(..
남자배구 러시앤캐시가 우리카드를 꺾었다. 러시앤캐시는 27일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
남녀 프로배구 송명근(22?러시앤캐시)과 김희진(23?IBK기업은행)이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그 퍼포먼스 그대로다. 신인왕을 향한 문앞에서 당당히 ‘문을 여시오’를 외치고 있다. 러시앤캐시 송명근(21, 195㎝)이 신인왕 경쟁에서 호시탐탐 추..
신생팀 러시앤캐시의 돌풍이 프로배구 V-리그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러시앤캐시는 시즌 개막 1주일을 앞두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말그대로 ''급조''된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