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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거침없는 송명근, V리그 신인왕 ‘문을 여시오’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그 퍼포먼스 그대로다. 신인왕을 향한 문앞에서 당당히 ‘문을 여시오’를 외치고 있다. 러시앤캐시 송명근(21, 195㎝)이 신인왕 경쟁에서 호시탐탐 추..

날짜
2014-02-1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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