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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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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스승 신치용 감독 상대 첫 승 기쁨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은 코트밖에서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현역 시절 삼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김 감독에게 신 감독은 말그대로 스승이다. 올시즌 감독으로 데뷔한 김 감독은..

날짜
2014-02-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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