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따뜻한 미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지난해 3월20일 안산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남자 프로배구 ‘막내’ 안산 OK저축은행이 그해 4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안산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 날짜
- 2015-03-18
- 조회수
- 1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3월20일 안산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남자 프로배구 ‘막내’ 안산 OK저축은행이 그해 4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안산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배구 ‘월드스타’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은 프로배구 V리그 2014~2015시즌을 앞두고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경기 안산이 연고지인 OK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 발생한 ..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OK저축은행은 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5..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이 미리보는 플레이오프에서 실리를 추구했다. 두 팀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15시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껄끄러운 대결을 펼쳤다.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잡고 2위를 확정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NH농협 2014-15시즌 V리그 6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