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한국전력 3-2로 PO 1차전 승리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올 시즌 남자배구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3위로 올라온 한국전력을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
- 날짜
-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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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올 시즌 남자배구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3위로 올라온 한국전력을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
NH농협 2014-201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남자부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문 리시버들조차 진땀을 흘린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하라는 뜻이다. 김세진(41) OK저축은행 , 신영철(51) 한국전력, 서남원(48)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이 불가근불가원 원칙으로 2014~15시즌 V리그 정규리그..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옆구리를 쿡 지른 한 마디다. 플레이오프 상대인 한국전력의 베테랑 센터 하경민(33)은 지난 2일 경기 후 OK저축은행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젊은 선수, 젊은 감독이 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