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부활' OK저축은행, 한국전력에 3대2 역전승
지난 시즌 꼴찌 OK저축은행이 개막전에서 웃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1-25, 25-..
- 날짜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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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시즌 꼴찌 OK저축은행이 개막전에서 웃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1-25, 25-..
OK저축은행은 2014~2015, 2015~2016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왕좌에 앉은 팀이다. 그러나 왕좌에 오르기보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법. 2016~2017시즌 최하위(7위..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모레(14일) 개막합니다. 지난 시즌 남자부 최하위 OK 저축은행이 새로운 얼굴들을 앞세워 ''꼴지의 반란''을 꿈꾸고 있습니다. OK 저축은행은 ''괴물 용병'' 시몬을 내세워..
(정)지석아, 자유계약(FA)이 언제냐.""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깜짝 발언에 다소 무거웠던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새 시즌을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송명근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