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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김세진 감독 "2라운드, 승리로 마치고 싶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이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를 앞두고 ""2라운드 최종전이다...

날짜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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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정신적 슬럼프…이겨서 자신감 갖기를"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의 ''정신적 슬럼프''를 걱정했다. 김 감독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V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서기 전 ""팀이 전체적으로 실력..

날짜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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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김세진의 직관, 큰형님에서 '전술가'로 성장중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지도자''라기 보단 ''큰형''같은 이미지였다. 43세의 젊은 사령탑, 그의 지도 스타일은 ''형님 리더십'' 그 자체였다.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선수들에게 스스럼없..

날짜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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