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서브 맞불작전이 먹혔다"
""3세트부터 힘에서 밀리지 말자고 주문했다. 서브 맞불 작전이 먹혔다."" 지옥과 천당을 오간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표정은 환하지 않았다.
- 날짜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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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3세트부터 힘에서 밀리지 말자고 주문했다. 서브 맞불 작전이 먹혔다."" 지옥과 천당을 오간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표정은 환하지 않았다.
한번 몰아치니 무섭다. OK저축은행의 브람 반 덴 드라이스(28)가 드디어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OK저축은행이 V리그 남자부를 더 혼돈으로 몰고갔다. OK저축은행은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먼저 2세트를 내주고 내리 3..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우리카드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
역시 1,2세트를 먼저 내준 것이 버거웠다. OK저축은행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개막 3연승에 도전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