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공률 76%, OK 송희채 “요즘 배구가 즐겁다”
순도 높은 공격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송희채가 밝은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를 3-1로 승리했다.
- 날짜
- 2017-10-20
- 조회수
- 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순도 높은 공격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송희채가 밝은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를 3-1로 승리했다.
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송명근이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팀 2연승에 기여했다.
좌진식-우세진이라는 환상의 콤비를 형성하며 삼성화재 영광의 시대를 이끌었던 김세진 감독과 신진식 감독이 처음으로 지략대결을 펼쳤다.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 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렸다. OK저축은행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1(19-25, 26-24, 25..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연승 도전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맞아 올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