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리듬 되찾은 OK 토종 선수들, 마르코만 기다린다

OK저축은행이 7연패에 빠졌다. 국내 선수들은 안정을 되찾았다. 외국인 선수 마르코만 기다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

날짜
2017-12-21
조회수
0
%리스트 타이를%

204cm 손주형, 연패 OK저축은행 '희망 돌파구' 될까

6연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OK저축은행. 뮈라도 해보겠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희망의 빛줄기''는 의외의 곳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올 시즌 신인이자 장신 센터인 손주형(24세·..

날짜
2017-12-18
조회수
0
%리스트 타이를%

"리더가 필요해" OK저축은행이 마르코를 선택한 이유

“말하자면, 고육지책이죠.”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일 브람 반 덴 드라이스(등록명 브람)와 이별을 고하고 포르투갈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 마르코 페레이라(..

날짜
2017-12-07
조회수
1
%리스트 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