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 리뷰⑤] OK저축은행, '뉴페이스' 레오 안드리치 선발에 흡족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선수는 레오 안드리치(크로아티아, 203cm/라이트)였다. 석진욱 감독은 트라이아웃이 열린 캐나다 토론토에서 레오 안드리치의 가치를 봤다.
- 날짜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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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선수는 레오 안드리치(크로아티아, 203cm/라이트)였다. 석진욱 감독은 트라이아웃이 열린 캐나다 토론토에서 레오 안드리치의 가치를 봤다.
OK저축은행이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한국전력이 1순위로 가빈 슈미트(캐나다)를 지명한 가운데 역시 ''전직 V-리거'' 마이클 산체스(쿠바)에게 시선이 향했다. 하지만 석진욱 감독은 레오 안드리..
“나는 아직 해 놓은 게 없구나. 유럽에 가서 배구 공부를 더 하자. 그러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최근 세 시즌 7위(최하위)→7위→5위에 그쳤다..
원 소속팀과 재계약한 세터 곽명우가 다음 시즌 향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FA 시장은 기대와 달리 다소 조용히 마무리됐다. 특히 남자부는 여러 대어급 선수들이 자격을 얻어 기대를 ..
석진욱(43)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신임 감독이 차기시즌 정상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동기들과의 사령탑 대결에도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석 감독은 22일 김세진 감독의 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