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상을 딛고 재도약 꿈꾸다, OK 전병선 "건강한 한 시즌 보낼게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 OK저축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전병선(28)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가득했던 한 시즌이었다. 지난해 10월 ..
- 날짜
- 2020-08-06
- 조회수
- 3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 OK저축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전병선(28)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가득했던 한 시즌이었다. 지난해 10월 ..
“입대 전 어떻게든 성적을 내고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OK저축은행은 2020~2021시즌 이후 중요한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팀 주축 멤버인 송명근과 이민규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입대할 ..
""목표는 높게 잡겠습니다. 봄 배구는 당연하고, 챔피언 결정전은 꼭 가고 싶습니다."" 현역 시절 수비의 달인과 같은 모습으로 ''돌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OK 저축은행의 석진욱(44) 감독이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전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속초에서 하계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 ''원 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언제나 그랬듯이 꾸준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 OK저축은행 조재성(24)은 이제 프로 5년 차를 맞는다. 2017~2018시즌에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