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최홍석, 이대로 무너지지 않아
최홍석(32)은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OK저축은행 레프트 최홍석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착실히 준비 과정을 밟았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갑상선암이 발견됐다. 8월 말 ..
- 날짜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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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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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최홍석(32)은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OK저축은행 레프트 최홍석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착실히 준비 과정을 밟았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갑상선암이 발견됐다. 8월 말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단장 탁용원·이하 구단)이 전력 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단은 진상헌 영입에 이어 권준형의 신규 영입 및 최홍석의 잔류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한항공의 베테랑 센터 진상헌(34)이 자유계약(FA)을 통해 OK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OK저축은행 입장에선 큰 사건이다.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부 FA 영입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하 구단)이 창단 첫 외부 FA(Free Agent) 계약에 나서며 전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구단은 진상헌 선수와 연봉 2억 5000만원, 계약기간 3년을..
""꾸준하게, 너무 잘 하려고 하지 않을게요."" 미들블로커 손주형은 2017년에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즌인 2017~2018시즌 11경기 17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