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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조금씩 전체 1순위 진가 드러내는 OK저축은행 전진선

전체 1순위 드래프티가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 미들블로커 전진선(24)이 1경기 개인 최다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9..

날짜
2020-02-26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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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3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 3연승 저지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의 상승세를 차단하고 4위를 유지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25-20, 25-1..

날짜
2020-02-21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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