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로운 설렘…진상헌 "석진욱 감독님의 진심이 제 마음을 흔들었죠"
""새로운 도전을 한다니 가슴이 뛰네요. 신인의 마음이에요. 벌써부터 긴장되고 설레요."" 베테랑 미들블로커 진상헌(34)은 이번 비시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
- 날짜
- 2020-05-18
-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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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을 한다니 가슴이 뛰네요. 신인의 마음이에요. 벌써부터 긴장되고 설레요."" 베테랑 미들블로커 진상헌(34)은 이번 비시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
“얘, 만만치 않겠는데?” 나중에 ‘아삼육’(둘도 없이 친한 사이)이 돼도 첫인상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이민규(28)와 송명근(27)도 그랬다. 중학교 때까지 다른 학교에서 배구를 했던 둘은 같..
도드람 2019~2020 V-리그는 코로나19로 3월 2일 일시 중단 이후 3월 23일 조기 종료로 막을 내렸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는 시기에 내려진 결정으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 코트 위에서..
경험과 선수층 보강에 초점을 맞춘 OK저축은행의 FA 시장이다.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에 가려지긴 했지만 남자부에서는 꽤 활발한 FA(자유계약) 시장 움직임을 보인 팀이다. 최홍석 재계약과 함께 진..
V-리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구단)이 올해FA(Free Agent)로 영입한 진상헌(34)과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