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돌아온 MB’ OK저축은행 전진선 “부상이 두렵지 않아요”
“부상이 두렵지 않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OK저축은행 지난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미들블로커 전진선(24)은 전세트를 소화하며 코트를 누볐다. 사실 그는 지..
- 날짜
- 2020-09-28
-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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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부상이 두렵지 않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OK저축은행 지난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미들블로커 전진선(24)은 전세트를 소화하며 코트를 누볐다. 사실 그는 지..
V-리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이하 배구단)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이하 펠리페)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끝내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펠리페가 돌아온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펠리페 알톤 반데로(브라질)를 영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펠리페는 가족들과 함께 28일 입국해 2주 동안 자가격리..
우리카드와의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팀 승리에 기여한 OK저축은행 조재성은 새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우리카드를 꺾고 제천-MG새마을금고컵 첫승을 거둔 OK저축은행의 석진욱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OK저축은행은 23일 제천체육관에서 가진 우리카드와의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