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감독 ‘돌도사’ 석진욱의 목표 “봄배구 넘어 챔프전”
""목표는 높게 잡겠습니다. 봄 배구는 당연하고, 챔피언 결정전은 꼭 가고 싶습니다."" 현역 시절 수비의 달인과 같은 모습으로 ''돌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OK 저축은행의 석진욱(44) 감독이 ..
- 날짜
- 2020-07-30
-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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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목표는 높게 잡겠습니다. 봄 배구는 당연하고, 챔피언 결정전은 꼭 가고 싶습니다."" 현역 시절 수비의 달인과 같은 모습으로 ''돌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OK 저축은행의 석진욱(44) 감독이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전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속초에서 하계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 ''원 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언제나 그랬듯이 꾸준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 OK저축은행 조재성(24)은 이제 프로 5년 차를 맞는다. 2017~2018시즌에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
""민규야, 군대 가기 전에 우승 한 번 해보자."" OK저축은행 윙스파이커 송명근(27)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송명근은 2020~2021시즌 후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기..
""밖에서 바라봤을 때 V-리그는 어려웠다."" OK저축은행은 다가오는 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함께 한다. 그 이름은 바로 폴란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미하우 필립(25)이다. 필립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