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폰케이스에 팀과 팬 사랑 담은 최홍석 "OK저축은행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
새로운 마음으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최홍석이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넘어온 최홍석(32)은 OK저축은행에서 첫 비시즌을 맞고 있다. 일주일 전, 운동 도중 왼쪽 발목이 접질리는..
- 날짜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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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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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최홍석이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넘어온 최홍석(32)은 OK저축은행에서 첫 비시즌을 맞고 있다. 일주일 전, 운동 도중 왼쪽 발목이 접질리는..
프로 데뷔 2년 만에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MVP를 거머쥔 송명근. 강서브와 시원한 공격을 앞세워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았지만 4년 전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에이스..
“지난 시즌 팀의 가능성을 충분히 봤으므로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 ‘봄 배구’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4월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2년차를 맞이한 ..
새 소속팀에서 진상헌이 강조한 건 블로킹이었다. 2020년 비시즌은 진상헌(34)에게 조금 낯설게 다가온다. 데뷔 후 줄곧 함께했던 대한항공이 아닌 새 팀, OK저축은행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기..
“혼자 돋보이는 건 의미 없다. 배구는 단체 운동이니 모두가 돋보였으면 한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OK저축은행 연습체육관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대한항공과 연습경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