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FA 신장호 총액 2억원에 계약→'아웃사이드 히터' 보강 성공...오기노 감독, "서브+..
신장호가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17일 자유계약(FA) 신분 자격을 얻은 신장호(28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신장호와 보수 총액 ..
- 날짜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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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신장호가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17일 자유계약(FA) 신분 자격을 얻은 신장호(28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신장호와 보수 총액 ..
오기노 감독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가진 본보 인터뷰에서 ""내가 현역에 있을 때 함께 뛰었던 한국 선수들은 수비력이 좋았을 뿐 아니라 절대 볼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았다""며 ""지..
창단 후 첫 KOVO컵 우승에 이어 8년 만의 챔피언결정전(챔프전) 진출 후 준우승까지.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의 2023~24시즌은 한 편의 동화였다.
OK금융그룹 레오(34)가 정규리그 MVP에도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일까. 레오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받았다..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4·OK금융그룹)가 정규리그 4번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레오는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