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부용찬 "주장으로 정식 임명...동료들과 지난 시즌 아쉬움 털어내야죠"
OK저축은행의 주장 부용찬(35·리베로)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에 나서는 각오가 남다르다. 성공적인 2024~25시즌 V리그를 위해 주장으로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서다.
- 날짜
-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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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주장 부용찬(35·리베로)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에 나서는 각오가 남다르다. 성공적인 2024~25시즌 V리그를 위해 주장으로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서다.
OK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24일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올해 시즈오카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다음 달 1..
읏맨 배구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2년 차로 읏맨 배구단 기대주 ‘세터’ 박태성은 “많이 배우겠다”며 각오를 단단히 하고 떠났다.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야죠."" 키워드는 ''원팀''이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단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장소는 일본으로 2년 연속 방문이다. 선수단은 24일 출국해 오는 9월 1일까..
OK저축은행은 24일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올해 시즈오카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다음달 1일 입국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 외국인 선수 마누엘 루코니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