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터뷰](13)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와 이민규 세터의 호흡 좋을 것"
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성과를 냈지만 이후 2024-2025시즌 최하위로 급전직하했다. 외국인선수 레오와의 결별 이후 팀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결국 이 판단미스로 ..
- 날짜
- 2025-05-19
- 조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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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성과를 냈지만 이후 2024-2025시즌 최하위로 급전직하했다. 외국인선수 레오와의 결별 이후 팀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결국 이 판단미스로 ..
''불가리아 특급'' 디미타르 디미트로프가 새 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다. OK저축은행은 9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월드엘리트호텔에서 열린 2025 KOVO(한국배구연맹) 외국인선수..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새로운 사령탑 신영철(61) 감독 얼굴에 연신 미소가 드리웠다. 최근 현대캐피탈을 떠나 새롭게 둥지를 튼 베테랑 전광인(34)과 8년 만에 다시 만나서다. 지난 28일 ..
2024-2025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로 밀렸던 OK저축은행이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OK저축은행은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 내 연습체육관에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4)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을 받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