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송희채, 시몬 부진 지운 토종 날개
주포의 부진에도 선두 OK저축은행의 기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시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송명근(22)과 송희채(23)가 뒤를 받쳤다. 토종 날개들이 맹활약을 펼친 OK저축은행은 한치도 흔들리지..
- 날짜
- 2015-11-12
- 조회수
- 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주포의 부진에도 선두 OK저축은행의 기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시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송명근(22)과 송희채(23)가 뒤를 받쳤다. 토종 날개들이 맹활약을 펼친 OK저축은행은 한치도 흔들리지..
OK저축은행이 파죽의 5연승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12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2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3-0(25-21, 25-16, ..
1위 안산 OK저축은행이 4연승을 마크하며 선두를 달렸다.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은 두 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을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
한국전력이 ''승부처'' 3세트에서 연속 7득점을 허용했다. OK저축은행 곽명우 서브에 호되게 당했다. 한국전력은 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2라운드 OK..
OK저축은행이 초반 난조를 딛고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OK저축은행은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