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도 "이런 적 처음"...OK의 잔혹 동화
2년 동안 기적을 그렸던 OK저축은행. 2016-17시즌은 잔혹한 동화를 썼다. OK저축은행은 현재 6승 29패(승점 17)로 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오는 14일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친..
- 날짜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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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년 동안 기적을 그렸던 OK저축은행. 2016-17시즌은 잔혹한 동화를 썼다. OK저축은행은 현재 6승 29패(승점 17)로 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오는 14일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2(25-23, 23-25, 24-26, 25-1..
OK저축은행이 뿌리는 고춧가루는 매서웠다. OK저축은행은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
OK저축은행이 3위 한국전력에 패배를 안겼다. 봄배구 향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한국전력은 3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23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오는 12일(일) KB손해보험과의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경기를 ‘도네이션 데이(Donation Day)’로 지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