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도, 포지션도 바뀐 김요한 "센터 적응 힘들다"
언제까지나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생각했던 김요한(32)의 배구인생이 바뀐 건 6월 19일이다. KB손해보험은 팀 간판 공격수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에 내주는 대신 강영준과 ..
- 날짜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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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언제까지나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생각했던 김요한(32)의 배구인생이 바뀐 건 6월 19일이다. KB손해보험은 팀 간판 공격수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에 내주는 대신 강영준과 ..
첫 경기에서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잡아낸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
송명근이 한 층 더 강해져 돌아왔다. OK저축은행이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3일차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1(25-21, 25-21, 23..
OK저축은행이 서브로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렸다. 새 조합 송명근과 브람 쌍포의 활약도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현대캐..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대회 직전 허리 부상을 입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이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