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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성현-이민규, OK저축은행 짊어질 두 주장의 힘

OK저축은행 두 주장 정성현(26)과 이민규(25)가 힘을 모아 밝은 미래를 그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비시즌 리베로 정성현에게 팀 주장을 맡겼다. 다만 규정상 리베로는 주장으로 나설 수 ..

날짜
2017-09-12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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