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민규 "빨리 두 달 뒤로 갔으면…나도 궁금해"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26·OK저축은행)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함께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많은 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민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
- 날짜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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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26·OK저축은행)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함께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많은 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민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
정성현(27)이 OK저축은행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정성현은 국군체육부대 입대 대상자로 FA 계약 교섭기간보다 일찍 계약을 마쳤다. 정성현은 원소속구단과 1차 교섭 기간 마지막 날인 4월 3일 OK저..
프로 두 번째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조재성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밝혔다. 2016~2017 V-리그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조재성. 올 시즌 ..
OK저축은행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기념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OK저축은행은 10일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 후 정규시즌을 마..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6개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이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이겼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거둔 첫 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