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세진 감독 "요스바니, 욕심만 줄이면 된다"
""욕심만 줄이면 됩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요스바니는 지난 9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
- 날짜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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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욕심만 줄이면 됩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요스바니는 지난 9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
""좀 더 빠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죠.""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2014-15, 2015-16시즌 시몬(쿠바)을 앞세워 송명근, 이민규, 송희채(현 삼성화재) 등 젊은 선..
“이민규가 빨리 팀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주목을 받은 뉴페이스가 있었다. 쿠바 출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가 그 주인공이다. 외국..
JTBC3 FOX Sports의 ''사.담.기'' 23회 주인공은 배구 감독 김세진이다. ''사.담.기''는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의 약자.
차기 시즌 OK저축은행과 함께 할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가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다. 018-19시즌 트라이아웃 전체 4순위로 지명돼 OK저축은행에 합류하게 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