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팬들과 함께하는 필승기원제 진행
OK저축은행이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OK저축은행은 6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안산상록수체육관에 팬들을 초청해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 날짜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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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OK저축은행은 6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안산상록수체육관에 팬들을 초청해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일 기자가 경기도 용인 포곡동 OK저축은행의 훈련장을 찾았을 때 선수들은 격렬하게 수비훈련을 하고 있었다. 김세진 감독은 “어제 일본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엉망이었던 부분이 많아 벌을 받는 중”이라고..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가 ''제2의 시몬''이 될 수 있을까. 시몬과 같은 쿠바 출신인 요스바니는 ""시몬과는 너무 잘 아는, 친구 이상의 사이다. 시몬처럼 우승 시킬 자신이 있다""고..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컵 대회 ''유종의 미''를 거뒀다. OK저축은행은 1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제천·KAL컵 A조 최종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25-21, 25-..
요스바니가 2연패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OK저축은행은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쿠바 출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