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송희채 보상선수로 리베로 부용찬 영입
송희채를 잃은 OK저축은행의 선택은 리베로 부용찬이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25일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 부용찬을 지명했다. 부용찬의 합류로 군입대한 정성현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
- 날짜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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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송희채를 잃은 OK저축은행의 선택은 리베로 부용찬이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25일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 부용찬을 지명했다. 부용찬의 합류로 군입대한 정성현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
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들의 행선지가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25)과 이민규(26)를 붙잡았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김세영(38)과 김미연(26)과 계약해 전력을 보강했다. ..
""순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선수는 마음에 든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말이다. OK저축은행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
2018년 3월 10일,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즌을 끝마친 이들이 있다. V-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OK저축은행이다. 2년 연속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이들은 남들보다 더욱 길고 추운..
군입대를 앞둔 OK저축은행의 리베로 정성현(27)이 가장 먼저 FA 계약을 마쳤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공시를 통해 군입대 대상선수인 정성현이 원 소속구단과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