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순위 영광’ 전진선, “신인상 욕심, 하지만 팀이 우선”
전진선이 남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홍익대 전진선은 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
- 날짜
- 2018-10-09
- 조회수
- 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전진선이 남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홍익대 전진선은 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
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홍익대 센터 전진선(22)이 2018-2019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전진선은 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
프로 3년차가 된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이번 시즌부터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코트 위를 지킨다. OK저축은행은 지난 5월 열린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윙스파이커인 요스바니를 영입했다. 팀..
OK저축은행이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OK저축은행은 6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안산상록수체육관에 팬들을 초청해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일 기자가 경기도 용인 포곡동 OK저축은행의 훈련장을 찾았을 때 선수들은 격렬하게 수비훈련을 하고 있었다. 김세진 감독은 “어제 일본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엉망이었던 부분이 많아 벌을 받는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