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 “부담감·책임감, 당연히 느껴야죠”
세터 곽명우(28)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새 시즌을 준비한다. OK저축은행은 2013~2014시즌 팀 창단 후 줄곧 주전 세터 이민규 체제를 유지했다. 그 뒤를 굳건히 받친 건 세터 곽명우였다. ..
- 날짜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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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세터 곽명우(28)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새 시즌을 준비한다. OK저축은행은 2013~2014시즌 팀 창단 후 줄곧 주전 세터 이민규 체제를 유지했다. 그 뒤를 굳건히 받친 건 세터 곽명우였다. ..
올 시즌 V리그에 동갑내기 ''초보 감독''들이 뜬다. 각오도 남다르다. 지난 시즌 5위 OK저축은행과 최하위 한국전력은 나란히 코치들을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초·중·고교를 함께 나온 ''30년..
“이렇게 좋은데 왜 염색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4월 석진욱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정식 임명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창단 감독이었던 김세진 감독이 성적 부진..
""감독님이 자신감 잃지 말라고 하셨어요."" 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OK저축은행 전진선(23)이 돌아왔다. 새 사령탑인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의 새 옵션이 될까.
“이제는 제가 얼마나 보여주느냐에 달렸죠.” OK저축은행 윙스파이커 송명근(26)의 2018~2019시즌은 좋은 기억으로 남지 못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성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