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했던 선수 황동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5년 지킨 코트와 작별, 37세 베테랑의 마지막 인
이제는 ‘선수’가 아닌 ‘OK금융그룹 1년차 세터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황동일이 배구인생 제2막을 연다. 황동일은 지난 1일부로 OK금융그룹 감독으로 취임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
- 날짜
- 2023-06-13
- 조회수
- 3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OK금융그룹 1년차 세터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황동일이 배구인생 제2막을 연다. 황동일은 지난 1일부로 OK금융그룹 감독으로 취임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
‘오기상’과 OK금융그룹 선수들의 합은 어떨까. 지난 1일부로 OK금융그룹 제3대 감독으로 선임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OK금융그룹 선수들과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4-15, 2015-16시즌..
송희채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러시앤캐시(현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송희채는 팀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챔프전 우승 2회에 힘을 더했다.
요즘 한국배구는 우울하다. 추락한 국제 경쟁력 때문이다. 여자대표팀은 현재 진행 중인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망신을 당하고 있다. 1주차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새로운 사령탑의 바람대로 OK금융그룹이 올 시즌부터 더욱 끈끈해질까? 수비력을 끌어올려 정상 탈환에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