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오기상의 마법인가’ OK금융그룹, 창단 첫 KOVO컵 우승…왼손잡이 단신 아포짓 신호진은 MVP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막내인 OK금융그룹은 창단 2년차인 2014~2015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8연패를 도리던 ‘명가’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이듬해에도 현대캐피탈을 무..
- 날짜
-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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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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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막내인 OK금융그룹은 창단 2년차인 2014~2015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8연패를 도리던 ‘명가’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이듬해에도 현대캐피탈을 무..
K금융그룹이 창단 첫 KOVO컵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임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OK금융그룹 사령탑을 맡자마자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
OK금융그룹의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팀의 창단 우승을 견인하고 최우수선수(MVP)로 우뚝 섰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
K금융그룹이 컵대회 첫 우승 쾌거를 이뤘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2-25..
OK금융그룹이 3전 4기 끝에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