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운명 짊어진 시몬과 레오, 자존심 건 맞대결
두 ‘쿠바특급’ 시몬(27·OK저축은행)과 레오(24·삼성화재)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 날짜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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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두 ‘쿠바특급’ 시몬(27·OK저축은행)과 레오(24·삼성화재)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안산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올해 마지막 홈 경기인 30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We Ansan Day!’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홈 9연승,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OK..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파죽의 5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재탈환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높이로 무장한 OK저축은행이 파죽의 5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꿰찼다. OK저축은행은 24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
OK저축은행이 LIG손해보험의 연승을 저지하며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LIG손해보험(이하 LIG)과의 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