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송명근의 날갯짓, 주먹 불끈 쥔 김세진
OK저축은행의 좌우 쌍포 시몬(28)과 송명근(22)이 날아 올랐다. 김세진 감독이 이끈 OK저축은행은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NH농협 2014-15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
- 날짜
- 2015-03-28
- 조회수
- 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좌우 쌍포 시몬(28)과 송명근(22)이 날아 올랐다. 김세진 감독이 이끈 OK저축은행은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NH농협 2014-15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
OK저축은행이 적지에서 삼성화재의 기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저축은행은 2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삼성화재를 3-0(25-18..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끈 OK저축은행은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NH농협 2014-15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쥬리치의 강스파이크가 시몬 블로킹을 지나 코트 밖에 꽂혔다. 쥬리치는 터치 아웃이라고 주심에 어필했다. 이때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시몬이 자신의 손끝을 스쳤다고 손을 번쩍 들어 스스로 시인했다..
[KBSN 윤재인의 팡팡인터뷰] 눈물 흘린 ''송희채'', 출산예정일 ''강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