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더 높은 곳으로” V-리그 꿈 이룬 25세 몽골청년, 사전에 자만은 없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OK금융그룹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25)은 지난 4월 말 제주도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OK금융그룹의 선택을 ..
- 날짜
- 2023-07-25
- 조회수
- 29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OK금융그룹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25)은 지난 4월 말 제주도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OK금융그룹의 선택을 ..
신호진이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시즌 1순위로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단한 신호진이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년에 열린 제12회 아시아남자유스선수권대회 이후 5년..
“선수들이 기특하다.” 지난 6월 1일부로 OK금융그룹 감독으로 새롭게 부임한 일본 배구 레전드 출신 오기노 마사지. 오기노 감독이 부임한 후 OK금융그룹의 훈련 스타일은 이전과 달라졌다고 해도 틀..
""선수들이 너무 조용하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사령탑 오기노 마사지(53) 감독은 선수들이 더 시끄러워지길 기대했다. 적어도 코트에서는 말이다.
OK금융그룹은 출범하자마자 V-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14-2015시즌 창단 2년째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했다. 최강자 삼성화재를 꺾었던 OK금융그룹은 2015-2016시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