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출전하고 싶었지만...” 바야르사이한은 오랜 꿈을 위해 다음을 기약했다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바야르사이한은 아쉬움을 삼키며 다음을 기약했다. 7년을 기다려온 꿈의 무대에 무사히 오르기 위함이었다. OK금융그룹이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팬들과..
- 날짜
- 2023-10-08
- 조회수
- 3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바야르사이한은 아쉬움을 삼키며 다음을 기약했다. 7년을 기다려온 꿈의 무대에 무사히 오르기 위함이었다. OK금융그룹이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팬들과..
OK금융그룹은 이번 시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사령탑에 자리하면서 팀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부임 이후부터 줄곧 ‘친근함’을 강조한 오기노 감독은 ‘오기상’이라는 호칭으로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
OK금융그룹은 6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규 엠블럼 공개하며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새김과 동시에 미래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지난 2013년 5월 창단 선언을 시작으로 V..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를 떠올릴 때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레오(33·쿠바)를 빼놓을 수 없다. 2023~2024시즌에도 OK금융그룹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그는 V리그에서 6번째..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에게 다가 올 2023~2024시즌의 중요성은 크다.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은 물론,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 8시즌만의 챔피언결정전 정상 등극 등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