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예고편...실전은?[남자부 프리뷰③]
OK금융그룹은 이번 시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사령탑에 자리하면서 팀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부임 이후부터 줄곧 ‘친근함’을 강조한 오기노 감독은 ‘오기상’이라는 호칭으로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
- 날짜
- 2023-10-07
- 조회수
- 15
.jpg)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시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사령탑에 자리하면서 팀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부임 이후부터 줄곧 ‘친근함’을 강조한 오기노 감독은 ‘오기상’이라는 호칭으로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
OK금융그룹은 6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규 엠블럼 공개하며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새김과 동시에 미래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지난 2013년 5월 창단 선언을 시작으로 V..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를 떠올릴 때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레오(33·쿠바)를 빼놓을 수 없다. 2023~2024시즌에도 OK금융그룹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그는 V리그에서 6번째..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에게 다가 올 2023~2024시즌의 중요성은 크다.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은 물론,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 8시즌만의 챔피언결정전 정상 등극 등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요인..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더 확실하게 익히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자신감도 더 얻은 전지훈련이었다.” OK금융그룹의 해외 전지훈련이 2주차 일정이 마무리에 이르렀다. 구단은 17일 연습경기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