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민, 또 공부하는 차지환 "수비로 더욱 효과적인 배구 하게됐죠" - 1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OK금융그룹, 27)은 올 시즌 또 한 번의 변화, 그리고 상승세를 예고했다. 차지환은 지난 2017-18시즌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어 7시즌 째 ..
- 날짜
- 2023-10-16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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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OK금융그룹, 27)은 올 시즌 또 한 번의 변화, 그리고 상승세를 예고했다. 차지환은 지난 2017-18시즌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어 7시즌 째 ..
OK금융그룹은 석진욱 전 감독이 물러난 뒤, 남자 프로구단 중 두 번째로 외국인 사령탑을 선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사령탑으로 국내 무대에 진출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직전까지 원클럽맨으로 산..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쿠바)가 올 시즌에는 팀과 개인 모두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다시 한번 O..
한국 리그 최장수 외인 선수로 거듭난 베테랑, 만 33세의 노장 레오가 올 시즌 OK금융그룹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어낼까. 지난 11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바야르사이한은 아쉬움을 삼키며 다음을 기약했다. 7년을 기다려온 꿈의 무대에 무사히 오르기 위함이었다. OK금융그룹이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