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크라운 하나 부족… 조재성 "기회 잡고 싶었는데"
OK저축은행의 라이트 조재성이 아쉽게 트리플크라운을 놓쳤다. 조재성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블로킹 5개와 서브..
- 날짜
- 2018-12-07
- 조회수
- 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라이트 조재성이 아쉽게 트리플크라운을 놓쳤다. 조재성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블로킹 5개와 서브..
OK저축은행이 주장 서재덕이 빠진 한국전력을 가볍게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
33점, 서브에이스 7개를 기록한 요스바니 활약에 OK저축은행이 웃었다. OK저축은행은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외인 요스바니가 서브에..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며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OK저축은행은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 상대로 역전승하며 2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은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