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석진욱 감독이 준 변화의 첫 걸음 "주장은 차지환"
석진욱 감독은 OK금융그룹에서 4년차를 맞이한다. 2019~2020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석 감독은 지난 시즌 후 재계약을 체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 날짜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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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석진욱 감독은 OK금융그룹에서 4년차를 맞이한다. 2019~2020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석 감독은 지난 시즌 후 재계약을 체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OK금융그룹의 움직임은 2022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2022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이하 정향누리배)가 24일 막을 내렸다...
21일 오후 MK스포츠와 통화를 가진 석진욱 감독은 ""우리가 22일부터 26일까지 휴가다""라며 ""전체적인 세계 배구의 흐름을 보고 싶었다. 그러면서 한국전력에서 뛰는 타이스도 보고 트라이아웃을..
""코트에서 뛰는 걸 바로 보는 게 낫겠다 싶었죠.""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잠시 한국을 떠난다. 석 감독은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2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남자..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이하 OK금융그룹 배구단)은 5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참가하는 프로골퍼 이태희 선수를 위해 4일 남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