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지명’ OK금융그룹 신호진, “키 작아도 끝까지 해보겠다”
“키가 작아서 프로에서 먹힐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해볼 생각이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
- 날짜
- 2022-10-04
- 조회수
- 31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키가 작아서 프로에서 먹힐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해볼 생각이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
V리그 남자부 베테랑 세터 황동일(36·사진)은 지난 15일 미들 블로커 정성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황동일은 이번 이적으로 V리그에서 처음으로 모든 팀의 유니..
베테랑 세터 황동일은 지난 15일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자신에게 너무나 익숙한 트레이드를 통해서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이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에서 세터 황동일(36)을 영입하고 미들블로커 정성환(26)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OK금융그룹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 지태환이 새로운 출발선 앞에 자리했다. 지태환은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왕조 시절 주역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9년 무릎 수술 이후 코트 위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