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들의 ‘당황하지 않고’ 끝!
올 시즌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신인왕 경쟁. 한국전력 전광인, ‘러시앤캐시 3인방’ 송명근, 이민규 등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마침내 NH농협 2013~2014 V-리그 신인선수상이 가려졌다...
- 날짜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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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올 시즌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신인왕 경쟁. 한국전력 전광인, ‘러시앤캐시 3인방’ 송명근, 이민규 등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마침내 NH농협 2013~2014 V-리그 신인선수상이 가려졌다...
26일 방영된 스포츠센터의 핵심코너인 ''스포츠피플''에서 김세희 아나운서가 올시즌 창단으로 막내의 돌풍을 이끌었던 러시앤캐시 레프트 공격수 송명근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러시앤캐시가 삼성화재를 또 잡았다. 러시앤캐시는 1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2(25-23, 21-25, 17-25..
러시앤캐시가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러시앤캐시는 1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서 풀세트까..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마지막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 러시앤캐시는 1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