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뒤 3연승 OK다운 배구는 4R부터…‘레오 39득점’ OK금융그룹, 한국전력 꺾고 4위 등극 [MK수..
OK금융그룹이 4라운드 3연승으로 6연패 악몽을 잊고 2024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레오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운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을 꺾고 4위로 수직 상승했다.
- 날짜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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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이 4라운드 3연승으로 6연패 악몽을 잊고 2024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레오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운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을 꺾고 4위로 수직 상승했다.
“두 선수 모두 공을 다룰 줄 안다.” 지난 2013년 2라운드 1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금융그룹)에 입단한 세터 곽명우(33)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안산을 지킨 선수..
레오가 돌아왔다.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7 25-16 25..
본인 스스로도 20대 초반의 창창했던 10년 전 자신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영광만을 쫓으며 안주할 수는 없다. 10년 세월이 가져다준 경험과 노련함으로 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외국인 선수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들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와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는 모두 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