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선발 데뷔전’ OK금융그룹 신인 박창성 “잊을 수 없는 날이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OK금융그룹에 지명된 신인 박창성은 2021년 첫날, 프로 무대에서 처음 선발로 나섰다. 박원빈이 재활로 직전 경기에 이어 결장했고 진상헌도 발목이 좋지 않..
- 날짜
- 2021-01-02
-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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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OK금융그룹에 지명된 신인 박창성은 2021년 첫날, 프로 무대에서 처음 선발로 나섰다. 박원빈이 재활로 직전 경기에 이어 결장했고 진상헌도 발목이 좋지 않..
OK금융그룹이 새해 첫 날부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3-0(25-20 25-17 27-25) 완..
OK금융그룹은 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7-25)으로 제압했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새해 첫날 기분 좋은 승리로 4라운드를 열어젖혔다. OK금융그룹은 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
5세트 14-11로 리드하다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오히려 담담했다. 석 감독은 ""아쉽지만 라커에서 나오면서 ''이 게임은 잊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 뒤로는 꺼내지도..